LANGRES 180g

랑그르 180g

14일동안 숙성을 거쳐 탄생하는 오렌지 빛 외피의 랑그르 입니다.
이 치즈의 이름은 상파뉴아르덴 주의 고지대에 있는 평원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프랑스 깜빠뉴 랑그르 고원에서 우유를 써서 세척하여 숙성된 치즈로 분화구처럼 패여있는 특이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스티븐 젠킨스는 『치즈 입문서, Cheese Primer』 (1996년)에서
“랑그르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맛있다. 강렬하고, 짜릿하고, 크리미한 향미로 혀에 충격을 준다”라고 썼습니다.
랑그르 치즈는 에푸아스 치즈와 비슷하지만 맛이 조금 더 약한 편입니다.
숙성기간 중 규칙적으로 표면을 닦아주는데, 이때 물에 아나토 색소를 섞어 닦음으로써 특유의 오렌지 빛 껍질이 생성된답니다!
윗부분이 5mm 정도 깊이 움푹하게 파여있는데, 이것이 바로 랑그르 치즈만의 특징입니다.
이 움푹 파인 부분을 퐁텐('샘’을 뜻하는 프랑스어) 이라고 합니다.
랑그르 치즈는 주로 디저트로 먹으며, ‘퐁텐’ 부분에 샴페인, 화이트와인, 브랜디 등을 부은 후
치즈를 반으로 슬라이스 하여 속살까지 스며들게 한 다음 먹기도 한답니다.
베이컨향과 레몬향이 섞인 듯한 강한 향과 진한 풍미가 성게와 비슷한 맛을 느끼기도 합니다.



  • 제품명랑그르
    중량180g
    식품의유형자연치즈
    (72℃, 15초간 살균제품)
    원산지/제조사프랑스 / FROMAGERIE GERMAIN
    유통기한  제품 표기 참조
    제품에 별도표기일까지
    (일/월/년)
    보관법  냉장보관0~7℃
    개봉 후 냉장보관
    추천요리  디저트 샴페인 와인
    수입신고여부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주요성분제품 표기 참고






  • About FROMAGERIE GERMAIN


    고귀한 부르고뇨와 샴페인 치즈 전문점, GERMAIN 제품은 부르고뉴와 샴페인 향이 나는 오리지널 치즈 2 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지에서 모은 우유로 만들어지는 반죽의 유연성과 치즈 맛과 원래의 맛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특징입니다. AOC는 Fromagerie Germain의 선봉이 된 Langres와 Époisses를 위해 획득되었습니다. 피에르 제르맹을 포함한 지역 치즈 제조업체들이 10 년 이상 일한 결과입니다. 항상 품질과 완벽 함을 찾기 위해 PDO를 획득하기 위해 더 광범위하고 까다로운 새로운 사양을 시작합니다. Époisses는 1996 년에, Langres는 2012 년에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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